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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면은 21일 이장회의 종료 후 관내 기관·단체장, 이장, 음식 제조자, 면사무소 직원, 초·중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출품예정요리 시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식회는 오는 5월 16-19일 4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을 대비하여 지역 주민에게 널리 홍보함은 물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했다.
총 7개 마을 9개 요리가 출품되어 각 음식 제조자들로부터 음식의 제조과정, 효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식을 한 후 힐링푸드로 가장 적합한 요리 2곳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연수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음식 만드느라 수고한 음식 제조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힐링푸드페스티벌을 대비하여 축제 취지에 적합한 출품음식을 발굴하고 다양한 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개최하였다”고 설명한 뒤 축제 기간까지 출품음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음식 출품 의지를 가지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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