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사랑나눔봉사단(회장 윤영민)은 지난 22일 8개 분야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이양면 쌍봉리 등 3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지마을 one-stop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봉사는 화순관내 미용실 원장님들로 구성된 화순미용봉사회와 주부교실, 고려병원, 보건소 한방진료단, 이양면 생활개선회원과 부녀회원, 시각장애인협회,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수리반 등이 이미용, 집수리(도배, 장판교체), 밑반찬배달, 농기계수리, 안마봉사, 마을대청소, 양한방진료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윤영민 봉사단장은 “오지마을 어르신들이 필요한 맞춤형 통합 자원봉사를 앞으로도 지속 확대 실시할 것이며, 특히, 2월중 봉사는 농기계수리와 시각장애인협회 회원들의 안마봉사까지 함께 진행되어 더욱 흡족한 봉사가 진행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봉사가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안마봉사를 받게 된 이모씨(75세)는 “오랜만에 이렇게 시원한 안마를 받아본다며 그동안 농사일에 찌든 피로가 모두 풀리는 듯하다. 장애인으로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있을 텐데 이렇게 먼 우리 마을까지 찾아와서 봉사를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해 하셨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군민에게 다가가는 감동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는 사진협회에서도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