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순 장흥군수가 2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의 지목을 받은 정 군수는 지난 3월 반(反)쿠데타 시위에 참여 중 군부의 총탄에 사망한 Ma Kyal Sin이 입고 있던 티셔츠의 문구인 ‘Everything Will Be Ok!’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자유, 민주주의, 선거를 뜻하는 세손가락 경례를 했다.
| |
 |
|
| ▲ 정종순 장흥군수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 동참 |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는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문민정부에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해, 민주주의를 외치며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하여 진행되고 있다.
정 군수는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군부의 폭력 진압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을 응원하며, 하루빨리 모든 것이 잘 해결되어 예전의 평화로운 미얀마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다음 동참자로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을 지목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