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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보훈복지사업 확대”참전유공자 미망인 명예수당 매월 5만 원 지원…25년까지 10만 원까지 인상 독립유공자 후손(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도 신규 추진 계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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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1  2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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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보훈선양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명예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 미망인을 위해, 작년 11월 참전유공자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근거를 마련했으며 23년 7만 원, 25년 10만 원으로 점차적으로 인상해나갈 계획이다.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은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외에도 명절 및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가보훈대상자 1,500명에게 위로금을 지원하고 있다.

여수시는 독립유공자 발굴 및 선양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료실 운영을 통해 20년 9명, 21년 3‧1절 기념 2명 등 발굴에 힘써 현재 여수시 독립유공자는 총 60명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올해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보훈사업을 펼쳐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복지향상과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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