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지역소식
해남군, 만희농장 전국1호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고품질 한우 생산 및 자연순환농법으로 전국최초 한우 인증 쾌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1  23:5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 만희농장이 전국1호 한우 동물복지축산농장으로 인증받았다.

북평면에 위치한 만희농장은 2008년 한우 2마리로 시작해 현재 147마리까지 사육규모를 늘리며, 고품질의 한우를 서울 소재 백화점에 납품해 연매출 1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  만희농장(맨 왼쪽 김소영대표)

2017년 깨끗한 축산농장, 무항생제축산물·유가축산물 인증, 2018년 HACCP 인증, 전라남도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에서 단계를 높여 동물복지축산농장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만희농장은 철저한 기록관리와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고품질 한우를 사육하는 한편 축사에서 나오는 퇴비를 발효시켜 토양에 환원시키고, 그 토양에서 생산된 볏짚을 조사료로 사용하는 등 자연순환 농법을 구현하고 있다.

김소영 대표는 지난 2014년 고향으로 귀농해 순천대 마이스터 친환경 한우 과정을 수료하는 등 후계농업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해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람과 자연, 동물이 상생하는 농장을 목표로 가족과 함께 축산업에 종사, 귀농 7년만에 전국 1호 한우동물복지축산농장이라는 큰 성과를 이뤘다.

동물복지축산농장은 쾌적한 사육환경, 가축의 스트레스 최소화 등 가축복지 준수여부를 확인 후 정부(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인증한다. 2012년 시행 이후 총 300농가(젖소 17, 돼지 17, 닭 266)가 인증을 받았으며, 한우로는 만희농장이 처음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