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군, 고추‘칼라병’ 지금부터 예방하세요 !!총채벌레가 옮기는 TSWV 바이러스, 초기 방제해야 효과 높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2  20:1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이 고추에서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인 ‘칼라병’ 예방지도에 나섰다.

‘칼라병’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토마토반점위조(TSWV)바이러스를 말하며 감염될 경우 고추 과실과 잎 표면에 얼룩덜룩한 자국이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발병한 식물체는 생육이 급격히 억제되고, 고추 과실은 수확이 어려워 고추 농가에게 골치 아픈 병중의 하나다.

   
   ▲  농업기술센터 담당자가 강진 관내 고추밭을 점검하고 있다.

‘칼라병’은 한번 발병하게 되면 멈추게 하거나 회복시키는 방법이 거의 없고 다른 정상 포기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초기 총채벌레의 방제가 칼라병 예방의 성패를 좌우하는데 총채벌레의 특성 중 하나가 잎보다는 꽃 속을 좋아해서 방제약을 처리해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여러 해 고추밭을 경작하게 되면 해충들이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짐에 따라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농장에서는 우선 바이러스 내병계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약제 방제시 꼼꼼하게 처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가지 약제만 계속 사용할 경우 해충의 약제 내성을 높일 수 있어서 세 가지 정도의 약제를 번갈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추꽃이 필 때는 아래로 숙인 상태가 많으므로 꽃 속을 좋아하는 총채벌레의 특성을 감안해 약제 처리시 아래쪽부터 시작해 위쪽으로 치는 것이 효과를 높일수 있다. 총채벌레는 오전에 왕성하게 활동함에 따라 방제 시간을 오전으로 정하는 것도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총채벌레의 다발생이 우려되므로 이른 방제를 통해 칼라병을 예방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