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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이 2013년도 신입생 예비학교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초등교원 양성기관인 광주교육대학교 2013년도 신입생 355명을 위한 예비학교가 진행된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초등학교 예비교사의 교육적 자세와 사도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2013년도 신입생 예비학교를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동안 교내 다목적회관과 화순 금호리조트 등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교대 총학생회와 함께 진행하는 2013년도 신입생 예비학교는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사도정신을 함양시키는 UCC홍보 동영상 관람 및 특강, 그리고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등으로 진행된다.
신입생을 위한 UCC홍보 동영상은 광주교대 사진동아리인 밝은방과 연극동아리인 극예술연구회가 공동으로 학교 안내를 비롯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예절, 클린 캠퍼스, 그리고 성희롱과 성폭력 관련 내용을 연극형식으로 제작해 상영한다.
특히 특별 초청강연은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이 광주교대의 비전과 발전계획을,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행복한 창조도시, 100년을 꿈꾸는 광주’를, 그리고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시대가 요구하는 예비교사상’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더불어 1994년생이 가장 많은 올해 광주교대 신입생들은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정신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도 참배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교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학갈이 프로그램과 공연, 그리고 풍물 동아리를 비롯해 어울림 동아리와 합창단의 공연은 초등학교 예비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인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예비학교를 마련했다”며 “초등학교 예비교사인 신입생에게 사도정신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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