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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불산단 조선·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암군, 관내 소재 R&D센터‧기업‧대학 상생방안 모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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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5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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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영암군은 21일 대불산단에 위치한 중소조선연구원에서 조선·자동차 관련 R&D센터, 기업, 대학 관계자와 함께 연구역량 강화 및 투자유치 협업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조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해양케이블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대불산학융합원과 목포대·목포해양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푸른중공업, (유)성문, ㈜빈센, 라라클래식 모터스(주) 등 지역의 주요산업 기업 대표들도 함께 하였다.

   
   ▲  간담회

간담회에서는 지역산업 동향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R&D센터별 기업 지원대책과 투자유치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2018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시, 조선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학교에서 추진한 「중소형선박 공동건조 기반구축사업」은 대불국가산단 중소기업의 선박 건조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지역 영세기업들의 시장경쟁력 강화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공감과 함께, 중소조선연구원 등 관련 R&D센터는 기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중소형 선박, 레저선박 등 설계, 생산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사업화단계 지원 등 추가적인 기업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자체에 건의하였다.

조선해양기업인 ㈜빈센과 ㈜성문은 “LNG선박 기자재 관련 연구기반 구축과 수소·전기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산업 육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미래 조선업에 대한 대비를 강조하고 “이를 위해 대불국가산단을 한 중심으로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추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으로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자동차 전기개조차 기업인 라라클래식 모터스의 김주용 대표는 “아직 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자동차 튜닝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종필 영암부군수는 간담회에서 직접 영암군 투자유치 4대 전략을 발표하며 “현재 조성 중인 용당일반산업단지가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산업단지로 특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이 필요하며, 민간기업의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수용성 및 환경피해 등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며 “또한 미래 신산업으로 영암군 소재 훈련용 항공기 비행장의 확장성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어 비행장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전남도의 전방위적 협조를 통해 지역현안이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남도에 적극적인 건의를 하였다.

또한, 마무리 발언으로 “영암군은 R&D센터와 기업·대학이 소재해 있어 관련 산업의 성장과 선순환이 가능한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남도와 함께 민·관·산·학이 참여한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추진할 것이다”며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하고 “지역 현안사항의 해결 및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유치에 전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하며, 앞으로도 영암군은 미래 신산업·고부가가치산업을 발굴·육성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오는 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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