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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주말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접종 속도 높이기 !!셔틀버스 운행·신속 대응 체계로 접종률 제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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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5  15: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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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75세 이상 주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말에도 예방접종센터(이용대체육관)를 운영했다.

화순군은 애초 월~금요일에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했지만, 백신 공급 상황을 고려하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에도 접종을 진행했다.

   
   ▲  4월 15일 접종센터 현장 점검

24일에는 사평면 75세 이상 주민 390여 명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했고, 25일에는 노인시설 입소자, 화순읍 주민 360여 명에게 접종할 예정이다.

15일부터 시작한 75세 이상 주민의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4일까지 2760여 명의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향후 백신 공급량에 따라 주말에도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과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 접종 주민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읍·면별 대응팀을 구성해 사전 동의 절차부터 일정 안내, 접종 후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 단계별로 대응하며 접종률을 높이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데도 주말까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에 힘써주고 있는 관계자, 변경된 일정에도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백신을 접종받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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