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도, '덴마크 해상풍력기업 온택트 투자설명회'기술력 갖춘 글로벌 기업 유치해 산업생태계 조성 초석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5  21:5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6일과 29일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대상으로 온택트 투자설명회와 1대1 화상상담을 개최한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코펜하겐무역관, 주 덴마크 대한민국 대사관이 지원하는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회사인 오스테드, COP, 에퀴노르, 람볼과 해상풍력의 핵심인 터빈을 제작하는 지멘스가메사, 베스타스 등 20여 기업이 참여한다.

   
 

오스테드는 덴마크 에너지 국영기업이면서 6.8GW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실적을 보유한 세계 1위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회사다. 지멘스가메사는 해상풍력 시장점유율 세계 1위, 베스타스는 풍력 전체 시장점유율 세계 1위 기업이다.

설명회에선 글로벌 해상풍력산업 동향과 대한민국 해상풍력 5대 강국 진출 비전, 8.2GW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구축방안 등을 중점 소개한다. 전남도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는 세계 최초 해상풍력단지를 설치한 해상풍력 강국이다. 1990년 초부터 해상풍력을 산업화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민간자본 48조 5천억 원을 투자하는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한다. 기자재 부품 연관기업 450개 유치육성, 12만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덴마크 기업의 해외 직접 투자가 코로나19로 지연됐으나 올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 해상풍력 개발회사와 터빈 제조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해상풍력과 연관된 12만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전남에 해상풍력과 관련된 산업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해상풍력 선도기업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보다 발이 빠르게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