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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1일 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읍면 방역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친환경 유충구제 추진을 위한 업무를 협의했다.
특히 겨울에 유충 1마리를 없애는 것이 여름철에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아 방역효과가 높다.
군은 지난 달부터 방역반을 구성해 대형건물 정화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역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방역약품을 조기에 배정할 계획이다.
유경순 보건소장은 “가장 효율적인 모기퇴치법은 유충단계에서 박멸하는 것”이라며 “빈 깡통, 물독, 폐타이어에 고인 물 등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곳부터 세심하게 방역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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