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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안구조정 소화호스 개선으로 화재 진압능력 향상"작은 개선으로 큰 효과를 발휘한 적극 행정 사례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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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8  2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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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해경, 연안구조정 소화호스 개선 전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정기적 자체훈련을 실시하여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정에 맞는 소화호스를 제작해 화재 진압대응 능력를 한층 강화시키는 적극행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최근 정박중인 어선에서 불이 나 다른 어선으로 옮겨 붙어 큰 피해가 발생하는 사고가 잦아 파출소 화재진압 능력을 강화하고자 자체 훈련을 지속하여 추진 하던중 연안구조정에 보급되어 있는 소화호스는 전장(12~14m)대비, 긴 소화호스(15m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화재 진압 시 장애가 발생한다는 미비점을 발견하였다.

특히, 화재 진압 시 선미에 배수펌프를 설치하고 호스꼬임 방지를 위해 다수인원 투입이 되어야 하고, 근접 화재 진압 시는 소화호스 꼬임이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상황이 연출되어 연안구조정 전장에 맞는 소화호스를 제작·보급 필요성이 강조 되었다.

   
  ▲ 소화호스 개선 후

이에, 부안해경은 연안구조정 전장에 맞는 소화호수 제작으로 화재 진압시 필요한 인력을 감소 시키고 업무 효율과 화재의 진압 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적극 행정을 실시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개선된 소화호스를 이용 파출소 화재선박 대응력을 강화 시키고 검증을 거쳐 경비함정에 확대 보급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직무 아이디어나 보완점을 발굴해 해양사고에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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