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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범 군민 나무 심는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오는 2월28일 비금면 고서리 산 1번지 일원에서 군민, 유관단체,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가상이변 등 재앙으로부터 지구환경보전을 위하여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군에서는 지난 62회 식목일부터 매년 2월이 되면 기념식수행사를 해 왔다.
올해 역시 제68회 식목일을 기념해 전국에서 가장 일찍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하여 신안군이 나무심기 붐조성의 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난대수종인 먼나무와 애기동백 2,500여 그루를 6.5ha의 면적에 심을 계획이다. 또 이를 시발점으로 2013년도 조림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여 총 86ha의 산림에 경제수조림, 섬지역산림가꾸기, 방풍림 조성에 134천여그루의 후박,황칠,가시,구실잣밤,리기테다 등을 심는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를 앞당겨 실시해 지구온난화에 대처하고, 범군민적 나무 심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늘 푸른 생태환경의 아름다운 신안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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