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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 본격 활동 시작 !!최종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6명, 관내 위험구역 3곳 안전관리 나선다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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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30  2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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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연안 해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발된 군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가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달 모집기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6명을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간 관내 연안사고 위험이 높은 3개소(군산시 소룡포구, 비응항, 무녀도 쥐똥섬)에 2인 1조로 배치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 군산해경 새만금파출소에 배치된 연안안전지킴이 2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체력 평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오늘 30일 배치되는 관할 해양경찰 파출소에서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마친 후 6개월 동안 매달 평일 11회, 주말 4회에 걸쳐 하루 3~4시간 근무를 하게 된다.

   
  ▲ 군산해경 비응파출소에서 배치된 연안안전지킴이 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임무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계도와 위험구역 순찰,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과 함께, 순찰 중 발견한 사건·사고의 초동 조치와 상황 전파 등 해양경찰 파출소 경찰 업무의 지원 역할이다.

김장근 군산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연안안전지킴이 정식 운영이 연안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밝은 지역 주민과 해양경찰이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연안 해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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