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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우체국(국장 이동민, 우정노조지부장 윤미라)은 지난 4월 26일 쌍둥이 자녀의 수술 및 치료비로 박찬응 직원에게 사랑의 성금 11,900,000원을 전달했다.
박찬응 주무관의 쌍둥이 자녀는 사지마비성 뇌성마비, 호흡곤란증후군 등 중증장애를 안고 태어나 현재까지 집중치료 및 재활을 위해 온 가족이 힘겹게 버텨왔지만 엄마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박찬응 주무관이 부득이 일을 중단하고 휴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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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돕기 성금 전달식. |
이에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목포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실시하였고, 정규직 공무원을 비롯한 비공무원(특수지집배원, 농어촌소포배달원, 우체국FC, 소포위탁집배원) 총 219명이 성금모금에 동참하였다.
이동민 목포우체국장은 “목포우체국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박찬응 주무관의 빠른 복귀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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