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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30만 구민의 화합과 서구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을 4월 30일(금) 10시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구민의 날과 연계하여 개최했던 화합, 나눔 축제 등 행사는 별도 추진하지 않고 기념식 위주의 검소한 행사로 개최하였고, 행사 전반은 유튜브 광주서구청 채널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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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회 서구민의 날’기념식 |
이날 행사는 식전 현악4중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민헌장 낭독으로 이어지며,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숨은 일꾼에게 드리는 서구민상을 시상했다.
서구민상은 ▲사회․봉사부문 박애자(76⋅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부문 박태순(61⋅남) ▲교육․문예․체육부문 강영미(36⋅여) ▲지역․경제부문 김미옥(64⋅여) 등 총 4명이 각각 수상하였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의 날을 맞아 30만 구민의 화합과 서구의 더 큰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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