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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산림 연접지와 가로수 주변 풀베기 작업으로 산불예방과 가로수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과 감시요원 63명을 4개조로 편성하고 읍․면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산불방지 홍보와 계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속한 산불대처를 위해 활성산과 호산 등 총 5개소에 감시초소가 운영되고 호등산 등 4개소에는 무인감시 카메라를 통해 산불방지 상황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논․밭두렁 소각행위와 입산자들의 흡연과 취사행위로 대부분의 산불이 발생한다.”며 “자율방재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즉시 초동 진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2월말까지 마을별로 산림과 연접한 논․밭두렁 잡초제거와 농산부산물 소각 등을 일제히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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