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강진재래시장, 지역경제 효자강진군과 군민, 상인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일궈낸 결과
박내회 기자  |  qkrsoghl@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6  15:50: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진읍시장

전남 강진의 재래시장인 강진읍시장, 마량시장, 병영시장이 세계적인 경제 침제와 국내 경제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어 지역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곳의 재래시장은 지역민들의 이용증가와 관광객 방문 증가로 지난해 15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00여 명에 월 평균 1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강진군에 따르면 재래시장이 활성화 된 이유는 3곳 모두 현대화사업으로 쾌적한 환경과 상인들의 서비스가 개선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내다봤으며, 특히 강진읍 재래시장의 경우 200여 대의 주차장과 휴식공간 그리고 고객사은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 결과로 보고 있다.

강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전통시장 전용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과 강진군에서 발행하여 NH농협, 축협, 읍면 농협에서 판매한 강진사랑상품권 애용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주민들이 관내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강진읍 재래시장은 지난 2011년에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인 ‘문전성시’ 공모에 선정돼 기존의 시설 현대화를 넘어 주민의 소통과 문화의 통로로서 앞장서 왔다.

또, 관내에서 생산해 신선한 농축수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바로 제공할 수 있어 구입 만족도가 높고, 생산자들의 농가 소득도 증가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강진군 지역개발과 지역경제팀장은 “고급스럽고 번지르르 한 시설과 상품 보다는 남도답사1번지 청자골 강진의 추억과 인정이 넘쳐흐르는 공간기능과 투박하지만 믿음이 가는 농축수산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진의 5일 시장에서 우리 농어촌의 희망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은 질 높은 서비스와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고, 강진군은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며, 군민은 전통시장 애용에 관심을 갖는 삼위일체로 전통재래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량과 병영 재래시장은 3일과 8일에 5일장을 열어 전통시장으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읍 시장은 상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4일과 9일에는 5일장이 열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박내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