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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장흥수문~고흥녹동‘국도 77호선’승격 지정 재촉구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소외 지역주민 의견 (1만 5천명 서명부) 묵살, 국토부 자체 승격 평가에서 전남 4곳이 선정되었으나, 기재부는 1곳만 지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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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6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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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국토부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안에 장흥~고흥간 연륙교 사업을 승격대상으로 선정했음에도, 기재부가 5월 4일 심사에서 제외시켰다”면서 “기재부는 국도 77호선 승격 지정을 추가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9월, 김승남 의원은 장흥군‧고흥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장흥수문~고흥녹동 연륙교 추진을 위한 국도 77호선 승격 지정 촉구’서명부(1만5천부)를 전달한 바 있다.

   
     ▲ 김승남 의원

장흥수문~고흥녹동을 잇는 연륙교가 설치되면 현재 이동거리 85km는 14Km로 단축되고, 자동차 기준 이동시간도 1시간 18분에서 14분으로 크게 줄어든다. 지역간 접근성도 높아져 공동생활권 형성에 따른 주민편의도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남해~여수~고흥~보성~장흥~강진~완도를 잇는 이른바‘남해안실크로드’가 완성되는 남해안 관광활성화에 매우 중대한 사업이다.

김승남 의원은 “이번 기재부 심사는 지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전남도청의 의견만 반영하는 탁상행정의 결과였다. 전남도청(김영록지사)은 장흥·고흥군 지역민들의 요구인 「장흥~고흥간 국도 77호선 승격 지정」이 관광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중대한 인프라 사업 임에도 불구하고, 독단적으로 순번을 정해 기재부의 요구에 무력하게 대응하는 무능함을 보여줬다”고 질타했다.

김의원은 “지금이라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국토부가 선정한 4개 사업에 대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심의토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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