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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면농가주부모임회(회장 황영숙)가 지난 21일 봄맞이 도로변 청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매년 봄 주요 도로변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강진군 제 60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사이클대회를 맞아 작천면 농가의 주부들 20여명으로 결성된 농가주부모임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정화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봄맞이 대청소는 작천 농협삼거리에서 풀티재(약 7km)까지 30 ~ 40포대(약 1톤 트럭 한대)를 수거하였으며, 15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이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농가주부모임회장 황영숙씨는 “매년 도로변 쓰레기가 많아 안타깝다”며, “계속해서 마을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주부들이 앞장서고, 연1회 실시하는 도로변 청소를 앞으로는 분기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백종일 작천면장은 “회원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아름답다. 작천면 또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회는 20여명으로 결성된 농가주부모임으로 18년째 활동 중이며, 독거노인 방문 및 환경정리 봉사, 다문화 가정 친정엄마 되어주기를 비롯하여 각종 군 행사 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사이클 선수 및 외부 관광객에게 청결한 작천면 이미지를 심기위하여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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