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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의 비전 제시 !!
소득,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환경 ... 신복지제도의 8가지 생활영역...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국가 비전으로 내세우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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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복지광주포럼' 창립총회에는 설훈·박광온·이개호·윤영찬·윤재갑·양기대·이병훈 국회의원을 비롯 이용섭 광주시장, 5개 구청장, 전현직 광주전남 시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
이낙연 전 대표는 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복지광주포럼' 창립총회 특강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 비전'을 주제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정책 구상을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다하지 못한 것을 새롭게 해야 할 책임이 제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부 공과를 제가 함께 안고 가야 한다는 것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아픈 손가락 두 개는 청년과 지방”이라며, “출범 초기부터 2년 7개월 총리로 일한 공동 책임자다. 어떤 것에 대해서도 책임 없다고 못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까지의 성취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민주당 이낙연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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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전 대표는 8일 오후 3시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신복지광주포럼' 창립총회 특강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 비전'을 주제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정책 구상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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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특히 "국민의 분노, 국민의 고통, 국민의 걱정을 덜어 드리기 위해 싸우겠다. 국민이 오늘을 덜 힘들어 하고 내일을 덜 걱정하게 해드리기 위해 싸우겠다.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의 소득과 삶, 미래가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가 저의 국가비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 대표직 재임 시절부터 강조해온 '신복지제도'를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 전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이 초석을 놓고,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발전시킨 복지제도를 더 높이고, 더 넓혀야 한다"며, "소득,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 환경 등 8대 생활영역에서 모든 국민들의 삶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신복지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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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복지광주포럼 창립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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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가 자신의 국가 비전을 제시하며 대선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광주를 기반으로 한 지지모임도 가동됐다.
'신복지 광주포럼'은 이날 오후 3시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 전 대표가 내세운 '신복지제도'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다수 시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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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지지자들과 함께 |
신복지 광주포럼 상임대표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허정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장이 선출됐으며 집행위원장에는 김동찬 광주시의원, 사무총장에는 이정환 광주시의원이 각각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설훈·박광온·이개호·윤영찬·윤재갑·양기대·이병훈 국회의원을 비롯 이용섭 광주시장, 5개 구청장, 전현직 광주전남 시도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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