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광방송국지역소식
홍석봉 영광 부군수, 희귀 야생조류의 보고 육산도·각거도 방문 !!특정도서 생태계 변화 및 훼손 여부 조사·환경보전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0  00:51: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홍석봉 영광부군수는 지난 5월 7일 관내 특정도서 정기조사를 위해 육산도와 각거도를 방문하여 서식하고 있는 희귀 조류를 관찰하고 생태계 훼손 여부, 지형·경관 상태 등 자연환경을 살폈다.

육산도와 각거도는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무인도서로 인정받아 각각 2016년, 2017년 특정도서로 지정되었으며, 야생조류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방문이 극히 제한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육산도는 문화재청장의 입도 허가가 있어야만 출입할 수 있는 새들의 천국이다.

   
   ▲  각거도

육산도는 중국, 대만 등과 함께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뿔제비갈매기의 정식 번식지로 등록되었다. 지구상에 생존 개체수가 100마리 미만인 뿔제비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해 절멸위기에 직면한 위급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되고 있는 전 세계적 희귀종이다.

또한 각거도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매와 칼새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각거도에서 30분 거리인 칠산도는 일산도부터 칠산도까지 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졌으며, 세계적 멸종 위기종 뿔제비갈매기,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 제361호 노랑부리백로, 제326호 검은머리물떼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조의 번식지로 그 보호가치를 인정받아 섬 자체가 1997년 천연기념물 제389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홍석봉 부군수는 “희귀조류 보호를 위한 생태계 유지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또한, 돌아오는 길에 낙월도, 안마도 등을 방문하여 도서지역 개발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섬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생태계 훼손 방지 및 특정도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