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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전국 1위"...직무수행지지도 24개월 연속 1위 !!리얼미터 4월 조사 결과 50.4% … 2년째 선두 유지,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선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 등 공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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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0  1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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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4개월 연속 지지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7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4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0.4%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4개월 째 1위를 달렸다.

   
     ▲ 장석웅 전남교육감

장 교육감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매월 진행된 34차례의 지지도 조사에서 이번을 포함해 26차례(76.4%)나 1위에 올랐고, 나머지 8번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2021년 4월 평균 지지율은 38.5%이며, 이들 중 50%대 지지율을 기록한 사람은 장 교육감이 유일하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이 도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수업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에 매진한 결과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시도교육감 2021년 4월 직무수행지지도 조사 결과 (그래픽)

특히,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창의적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최소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등교수업을 실현하는 등 모범을 만들어낸 것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전남미래교육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하는 등 서둘러 다가온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도 지지율 1위의 큰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근 전남대·조선대 등 지역 대학과 지역 맞춤형 진로지도 지원 협약을 맺어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더욱 내실을 기한 사실도 학생·학부모의 공감을 샀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추모기간을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안전한 세상, 일상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지지율을 떠받친 요인으로 분석됐다.

장 교육감은 “도민들께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구현,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4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3월(25일 ~ 30일)과 4월(23일~30일) 전국 18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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