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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함평군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1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대공감, 행복나눔 배달천사’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천연비누, 눈꽃빵 등 직접 만든 제품과 손 편지를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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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에 참여한 한 아동이 어르신께 직접 쓴 손편지를 읽어 드리는 모습 |
이번 1차 사업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세대를 초월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의 달에 맞춰 진행됐다.
이날 직접 배달에 나선 아이들은 직접 쓴 손 편지를 어르신들께 읽어드리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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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작성한 손편지 |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녀들의 고향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아동들이 어르신들을 섬기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동들의 이웃사랑 가치관 형성과 신구 세대 간 소통의 계기 마련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3월 전남도가 추진하는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함평군이 최종 선정돼 함평 관내 지역아동센터 11개소의 아동 226명과 어르신 280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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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께 배달할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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