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구매사절단은 실익이 없는 보여주기에 불과합니다.지금껏 국민의힘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백신 불안감을 키우더니, 최근에는 백신 보릿고개를 운운하며 마치 백신 부족 사태가 일어난 것처럼 호도하려는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백신 생산·공급을 둘러싼 국가 간 역학관계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야당의 백신사절단은 오히려 백신 수급정책에 혼선만 초래할 뿐입니다.
| |
 |
|
| ▲ 이용빈 대변인 |
어제 정부는 5~6월 추진할 구체적인 백신 수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백신 공급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말로만 정부의 백신정책을 비판해 왔을 뿐,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옹색해지자 뭐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미국까지 가서 빈손으로 돌아오더라도 자신들은 백신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손해볼 것이 없다는 계산이 깔려 있을 것입니다.
조속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간입니다. 여야를 떠나 국회와 정부가 서로 협력하려는 자세가 우선입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협조와 동참을 촉구합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