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군산해경, 군산앞바다 해상에서 "침수어선 구조"어선 A호 횡경도 충돌 후 침수, 해양오염ㆍ인명피해 없어
한차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4  00:19: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13일 새벽 3시 1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횡경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급, 승선원 5명)가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P-69정, 군산구조대, 새만금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 발생 17분 만인 3시 27분께 도착했다.

   
  ▲ 군산해경이 횡경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인 어선 A호를 구조하고 있다.

해경은 침몰에 대비해 어선 A호 선원 5명을 경비정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배수작업에 들어갔으나 해수 침수량이 줄어들지 않아 침몰을 막기 위해 가까운 해안에 임의 좌주(坐洲, 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쌓인 곳에 선박을 얹힘) 조치를 시켰다.

이어, 선박의 부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이를 설치하고, 기름이 흘러나올 것을 대비해 에어벤트(연료 탱크 환풍구)를 봉쇄하고 연료 밸브를 잠그고, 연료유 800리터를 방제8호정으로 이적해 오염피해를 사전 차단했다.

해경은 해수면이 낮아진 저조시인 오전 10시께부터 파공부위를 막고 방수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해수면이 높아지는 만조시에 비응항으로 예인할 예정이다.

   
  ▲ 13일 군산해경이 횡경도 인근 해상에서 침수 중인 어선 A호에서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어선 A호에 승선하고 있던 선원 5명은 모두 구조되었으며, 해양오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 및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침수사고의 경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선박과 충돌했다면 인명사고를 동반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큰 사고였다”며 선박 운항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