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장성사과 수확 한창>>
명품사과로 잘 알려진 장성사과가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장성사과는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해, 안전하고 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장성사과 수확현장을 김종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장성의 초겨울은 사과 향기로 가득합니다. 농민들은 초겨울 햇살 아래 빨갛게 익은 사과수확이 한창입니다. 높은 일교차가 만들어낸 장성사과는 가을철 풍부한 일조량 덕택에 당도가 최고 수준으로 16~17브릭스 이상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빛깔과 풍부한 맛, 달콤한 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장성사과는 전남 생산량의 59%를 차지하는데, 135농가가 177ha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는 장성사과는 현재 10kg 한 박스에 4만 원에서 5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탑프루트 단지가 조성돼 있는 장성에서는 사과 브랜드화를 위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겨울 햇살이 내려앉은 사과밭. 계절의 정취가 가득한 과수원에는 달콤한 사과향기 속에서 농민들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김종현입니다.
<<순천에 메이플립 외국인학교 기공>>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개발 중인 순천 신대지구에 메이플립 외국인학교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설립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양만권에 외국 투자기업이 늘면서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우는 메이플립 외국인학교는 캐나다 메이플립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로 2013년 3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12년 72학급으로 2천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고, 유치원, 초등학교, 주니어고등학교, 시니어고등학교가 연차적으로 세워집니다. 외국인 뿐 만 아니라 국내 학생들도 입학할 수 있어 해외유학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학교가 개교하면 외국인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글로벌 인재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나눔 2011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축제>>
나눔 2011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제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축제가 1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됐습니다. 감동· 열정· 보람, 도민이 행복한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을 가장 많이 한 담양군 대덕면급식봉사단 정현택 씨 등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또 문화공연, 차 나눔,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와 15개 기관·단체·기업들은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전남의 자원봉사자 수는 25만 7천 여 명입니다.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열려>>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2011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이 전남도청 진입로 사거리에서 열렸습니다. 희망 2011 나눔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이 행사는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전라남도,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도탑 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58억 원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이 올라갈수록 온도계 수은주가 올라가게됩니다. 모아진 성금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전라남도 공동모금회는 세부사업 별로 예산 지출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남도로의 초대******************
<<전남의 보약찜질 명소>>
뜨끈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운 날씹니다. 추위에 뻐근해진 몸을 풀어주는데는, 겨울철 보약으로 알려진 찜질이 제격입니다.
남도로의 초대 이 시간에는 전남의 해수를 이용한 찜질 명소로 안내합니다.돌머리해수욕장에서 5분 거리인 손불면 궁산리 일대는 정통 해수찜 원조마을입니다. 함평해수찜은 백 여 년 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이어져왔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뜨끈한 찜질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해수찜은 소나무 장작으로 가열한 유황석을 뱀딸기풀 등의 약초가 담긴 해수탕에 넣어 물을 데웁니다. 갓 구워낸 유황석을 넣은 탕의 온도는 70~80도 정도. 온도가 내려갈 때까지 수건에 물을 적셔 찜질을 합니다. 유황석 해수찜은 살균작용, 피부질환, 신경통, 당뇨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피부가 끈적거리기 마련이지만, 함평 해수찜은 오히려 피부가 매끈해집니다. 그래서 찜질 후에는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곳은 녹향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전남 보성의 녹차밭입니다. 초겨울인데도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녹차밭 이랑에 들어서면 맑은 공기와 탁트인 전망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성에서는 이곳 녹차를 깨끗한 바닷물에 우려내 해수녹차탕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98년 보성군이 자체 개발한 해수녹차탕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 아토피 피부염,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하 암반해수를 이용해 피부미용에 탁월하다고합니다. 녹차탕에서 피로를 풀고 운치있는 찻집에 앉아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보성녹차를 따뜻한 물에 우려내 그 향과 빛깔을 즐기다 보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향기로운 차 한잔의 여유와 묵은 피로를 시원하게 씻어줄 녹차탕과 해수찜, 겨울보약이 숨어있는 전남의 명소에서 따뜻한 참살이여행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떠나는 남도로의 초대******************
*******************도정단신 ******************
계속해서 도정단신입니다.
<<전남수퍼김 1호, ‘김’대표 브랜드로 뜬다>>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국내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과 전남수퍼김 1호 상표권 사용, 해조류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계훈련은 전남에서, 전지훈련 유치 총력>>
도는 내년 3월까지 동계전지훈련 유치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지역 초,중,고, 대학 팀 등 천5백개 팀 5십 만 명을 유치하기로 하고, 학교와 단체에 도지사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따뜻한 기후와 풍성한 먹을거리, 다양한 체육시설로 겨울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11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 개최>>
2일 전남도청에서는 아름다운 해설이 지역관광을 빛낸다 라는 주제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등 3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다양한 해설기법과 사례를 역할극 또는 해설시연으로 선보여 고품격 해설서비스를 공유했습니다.
<<한˙미 FTA 대응 축산관련 대책회의 열려>>
한미FTA 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피해규모가 가장 큰 축산분야 피해보완 대책 마련을 위해 축산관련 기관 · 단체 간담회가 30일 도청 서필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간담회에서는 한·미 FTA 영향 분석과 함께 대응 방안 등을 모색했습니다. 또, 구제역과· AI 방역대책 등도 논의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정단신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생산량 증가로 값이 폭락한 전남산 가을 배추 천200여 톤이 대만으로 수출됩니다. 이외 간추린 소식입니다.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광주, 전남 공동유치 추진위원회>>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광주, 전남 공동유치 추진위원회의가 30일 광주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원자력의학원 유치 추진위원회는 원자력의학원 분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전남 섬, 해안지역 관광숙박시설 투자설명회 개최>>
도는 30일 섬과 해안지역의 관광숙박시설, 해양펜션 확충을 위한 서울지역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6개 기업과 천 59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농어촌체험마을협의회 창립 기념식>>
지난 1일 강진 청자골 달마지마을에서는 농어촌 체험마을협의회 창립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농어촌체험마을협의회는 사업계획서 작성, 마을규약제정, 사업 모델발굴, 마을간 연계 프로그램개발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전남 친환경 농가 전국의 53%>>
전남 지역의 친환경농업 실천농가가 전국의 5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지역 친환경농업 직불금 대상은 4만 6천여 농가에 3만 8천여ha로 전국 7만 2천여 ha의 53%를 차지했습니다.
<<염전 환경정비, 생산자 위생교육 추진>>
친환경천일염 생산을 위해 전라남도는 내년 2월까지 염전의 각종 폐기물 수거사업과 위생관리교육을 실시합니다.
<<해난사고예방 어업인 경진대회>>
선박화재 등 해난사고 발생시 어업인들의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한 해난사고예방 어업인 경진대회가 1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낙지테마 1박 2일 여행상품 개발>>
무안군이 갯벌과 낙지를 활용한 낙지테마 1박 2일 여행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 상품은 한옥 민박을 하면서 초의선사유적지 탐방, 무안읍 낙지거리 문화행사 관람, 송계 어촌마을 뻘낙지 잡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안군은 내년 2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여행상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보성 강골마을 쌀눈엿만들기 한창>>
보성 강골마을에서는 수백 년 손 내림으로 전해진 전통의 맛, 쌀눈 엿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강골마을 쌀눈 엿은 농한기를 맞아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드는데, 올해부터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서 보성군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성 쌀눈 엿은 몸통에 구멍이 송송 나 있으며,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구수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뛰어나 겨울 간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CLOSING*********************
도청으로 진입하는 사거리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졌습니다. 온도계 눈금은 모금액, 우리들의 이웃사랑을 표시합니다.
네,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쑥쑥 올라가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살맛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주간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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