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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국비 9천 억 투입, 약산~금일 등 5개소 연도교 건설 가속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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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4  0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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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의 최대 현안 사업인 완도~고흥간 해안관광도로의 국도 승격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에서는 도로 단절 구간을 연결하고 도서 지역의 교통 기본권 제공을 위해 14개 구간을 국도 및 국가지원지방도로 승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  완도_고흥 해안관광도로 위치도

국도로 승격된 완도~고흥간 해안관광도로는 약산~금일~금당~고흥 거금도 42.4km 구간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국비 9,008억 원이 투입된다.

약산~금일간 연륙교 건설 사업을 최우선 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고흥 거금도에 있는 국도 27호선 기점을 완도 고금으로 변경하여 국도로 승격시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완도_고흥 해안광광도로 국도 승격 위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면담

신우철 군수가 직접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총 60여 차례 방문, 정세균·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박병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을 만나 국도 승격을 건의했다.

군민과 향우들의 성원도 국도 승격에 큰 몫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완도군민과 향우, 군의회 허궁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도의원, 고흥군, 해남군과 공동으로 국도 승격 서명 운동을 전개하여 1십7만여 명의 뜻을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토부 등에 전달했다.

   
   ▲  완도_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위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면담

금일읍의 학생 165명이 쓴 손 편지를 대통령 비서실에 전달하는 등 고사리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약산~금일간 연도교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주민의 염원을 모으고 고흥군과 협력하여 국도 승격을 공동 건의하였다.

완도군의회와 고흥군의회에서도 국도 승격 촉구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고, 7개 도지사가 일반 국도 노선 지정 공동 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  완도_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서명부 전달

특히 김영록 도지사는 완도~고흥간 해안관광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국도 승격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0년 묵은 완도군민의 숙원인 완도~고흥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에 힘을 더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도 승격으로 88km의 거리 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 영호남 접근성 개선, 해양관광 수요 창출 등으로 우리 완도가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 완도_고흥 해안관광도로 노선도 설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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