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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육회(회장 이상동)는 5월14일 5.18 국립묘지를 찾아 영령 앞에 헌화 분향했다.
광주시 체육회 이 상동 회장은 지난 5월13일 치러진 광주시 체육회 민선 제2대 체육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284명중 274명이 투표하여 당선되어 광주시 민선 제2대 체육회장에 당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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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동 회장 |
이상동 회장은 당선 후 첫 행보로 체육회직원 및 각 종목별 협회장 등 100여 명 과 함께 5.18 민주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 분향 했다.
이상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 이어 받아 우리 광주체육회도 우리시 와 시민 그리고 체육회와 체육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운동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부작침의 각오로 사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동 회장은 시민과 체육인이 있기에 우리 체육회도 존재한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고 본인 또한 아름다운 경선을 치른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하겠다면서 포용과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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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등 임직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하고 있다.. |
또한 이상동 회장은 그동안 체육 현장에서 보고 느꼈던 것과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직접 들은 것을 종합해 보면 결국은 예산 부족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가장 많았다면서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연대하여 반드시 해결하여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체육회 민선 제2대 임기는 2023년 2월 이며 당선 날부터 임기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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