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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권역 "섬섬옥섬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 성료신안군과 ‘문화지소 신안’의 협업으로 섬 문화 탐방 성공적으로 마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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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6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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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에서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약칭 문화지소 신안)’과 ‘문화오름’이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한 「*섬섬옥섬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12일 하의도, 옥도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보건 및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섬 지역 문화 활동가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의 추진 사업인 ‘바다숲살리기·국제 산다이 네트워크’ 예술 작가가 참여했다. 하의도와 옥도 일원에서 진행된 섬섬옥섬 섬 탐방은 섬 고유의 민속문화나 지리·생태·역사에 기초한 문화자원을 소개하여 참석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  섬섬옥섬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

섬 문화 탐방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의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일행은 하의면 옥도의 당숲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근대관측소가 자리했던 섬 북쪽의 ‘고래목’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하의도로 이동하여 김대중대통령생가, 대리마을 당숲, 하의3도 농민운동기념관을 찾았다.

그리고 신안군을 중심으로 문화·교육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섬 활동가 최형우 씨는 “따로 또 같이 일정을 함께한 참석자 모두가 섬 문화와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익했다” 고 평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시간이 흐르면서 명맥이 끊긴 섬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로써 그 의미와 가치가 크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2, 제3의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중·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섬섬옥섬(閃閃玉島) : 신안군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의 프로그램 명칭인 ‘섬섬옥섬’은 반짝이는 옥빛 바다의 옥도라는 의미를 담는다. 한자어로 ‘번쩍이다’, ‘반짝이다’는 뜻을 가진 ‘섬섬(閃閃)’과 섬을 지칭하는 ‘옥도(옥섬)’의 합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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