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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천만 원 등 총 3천8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21개 중앙부처와 민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자치단체 종합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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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의 국정과제 추진성과를 정량과 정성부문으로 나눠 매년 평가한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78개 정량지표 가운데 72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도 92.3%를 기록하며 전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성평가에서도 ‘혁신지향 공공조달’, ‘지방예산낭비 방지 및 절감’ 등 총 5건이 각각 행안부와 전남도 우수사례로 선정‧인용되면서 상사업비 3천만 원, 포상금 8백만 원 등 3천8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연초부터 각 지표별 대응전략을 잘 수립하고 보고회를 통해 부진 지표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수시로 점검한 것이 이번에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에 부족했던 부분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 평가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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