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목포시, 시내버스 정상화 방안 마련 총력 추진 !!민간주도형 공론화위원회 구성ㆍ운영, 용역 진행, 비상수송대책 수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7  21:12: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가 시내버스 정상화 방안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내버스업체가 지난달 27일 경영난을 이유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휴업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보편적 교통복지수단이자 공공재인 대중교통의 운행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반려했다.

   
   ▲  목포시청

이후 시는 버스운영정상화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대중교통 정상화 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시는 민간 주도의 ‘버스운영 공론화위원회’를 5월중 출범하고,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교통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 위원회는 최종 결정사항을 목포시장에게 권고하며, 시는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에게 이를 공개하고, 정책 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중 용역을 착수해 시내버스 운송원가 회계 검증,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공영제 도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여론조사 및 공청회를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제 시내버스 운행중단에 대비하기 위해 전세버스 투입, 택시부제 해제, 승용차 함께 타기 운동 등 비상수송대책 수립도 강구한다.

시 관계자는 “휴업 신청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시내버스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진단하고 해결하겠다”면서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고 일상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버스 휴업사태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