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군, 최고 품질 쌀 생산 위한 이앙 연시회 가져 !!드문 모 심기, 병해충 생력 방제 기술도 선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20  23:53: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은 지난 18일 약산면 화가단지 들녘에서 신우철 군수,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및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이앙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군에서 브랜드 쌀로 육성 중인 새청무, 조명1호 등 품종별 이앙과 더불어 바다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쌀 재배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드문 모 심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1회 관주 처리 병해충 생력 방제 기술’ 등을 선보여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  완도군은 지난 18일 약산면에서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이앙 연시회를 가졌다.

‘드문 모 심기 기술‘은 단위 면적당 필요한 육묘 상자 수를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기존 관행 이앙의 경우 300평 당 모판 30개, 평당 80주 내외를 심는데 반해 드문 모 심기는 모판 10~15개, 평당 50~60주 내외로 심어 생산비 및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모를 드물게 심어 모와 모 사이가 넓어지면서 일조량이 많아져 벼가 튼튼하게 자라 도복이 예방되고, 통풍도 잘 돼 병해충 발생도 감소된다.

또한 방제 횟수도 줄일 수 있다.

‘1회 관주 처리 병해충 생력 방제 기술’은 육묘 시 모판에서 1회 관주 처리하는 기술이다.

   
 

관행 방제의 경우 연간 3~4회 방제를 해야 하는데 반해 1회 방제 기술은 모판 1회, 본답 1회로 연간 2회 내외 방제로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연시회에서는 최고품질단지에서 생산되어 러시아로 수출하는 쌀, 새청무, 조명1호 신품종, 화판 전시 및 설명과 함께 이앙까지 전 과정을 보여줘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한편 약산면 화가단지에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 어분·미역 퇴비, 해조류 액비 등 바다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쌀을 재배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해양치유 농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이복선 소장은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바다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의 먹거리인 치유 기능성 농산물을 생산하여 완도군만의 독특하고, 경쟁력 있는 완도 자연그대로 농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