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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명예기자, 전남 행복시대 "앞장"20일 소통의 장 마련…도-지역민 잇는 가교 한몫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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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0  2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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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널리 알리고 있는 도민명예기자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전남도 제11기 도민명예기자(지역회장 박정숙향우회장 채규진)는 지난해 8월 위촉됐다. 이들은 그동안 도정 소식지에 글을 싣는 것을 비롯해 바자회와 워크숍,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도정 홍보와 함께 지역 여론을 도에 알리는데 기여했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행사를 추진하지 못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널리 알리고 있는 도민명예기자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 제11기 도민명예기자는 지난해 8월 위촉, 그동안 도정 소식지에 글을 싣는 것을 비롯해 바자회와 워크숍,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도정 홍보와 함께 지역 여론을 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 도민명예기자 임원진 12명이 참석, 주요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제10기 도민명예기자 회장으로 도정 시책을 홍보해 도정 발전에 힘쓴 전미경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민명예기자는 도와 도민을 잇는 가교(架橋)로 도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열린 도민명예기자 임원진 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제10기 도민명예기자 회장으로 도정 시책을 홍보해 도정 발전에 힘쓴 전미경 前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 129명으로 꾸려진 전남도 도민명예기자단은 매년 농번기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거들고 있다. 또 각자 기증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판매수익금을 그늘진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에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제 식구처럼 여기고 성금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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