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재정 균형집행 적극 추진
광주시가 지난 25일, 재정 균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실·과·소 서무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 광주시는 올해 균형집행 대상 3조 3천 4백 60억 원 중 2조원을 상반기 내에 집행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일자리 창출, SOC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의 중점 집행을 위해 1억원 이상 주요사업 759건에 대해 월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5천 5백 30억 원을 집행해 계획의 28%를 달성했습니다.
주요 대상사업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35억 원, 음식물 에너지화 시설설치 75억 원, 하남산단 외곽도로개설 170억 원 등입니다.
2. 올해 문화이용권 사업 본격 개시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올해 문화이용권 카드 발급 매수는 지난 2년 간 연속해서 문화카드 발급률과 이용률의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달성해 7천 5백여 매 가 늘어난 3만 7천 1백 35매입니다.
문화이용권은 공연과 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람료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발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등에 1년에 1장 5만원 한도 내에서 발급되며, 한 가구 당 최대 7매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충전은 오는 3월 4일부터 신청은 3월 18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3. 장애인 재활지원 시책 추진
광주시가 올해 장애아동용 유모차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장애아동용 유모차 지원사업이 지난해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장애아동 43명에게 전달됐지만, 올해에는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18세 미만 뇌병변·지체 1~2급 중증장애인 등 62명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의 정상적인 언어생활 증진을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 비용과 매핑치료비 등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50%까지 확대해 지원됩니다.
신청은 시술 가능한 병원에 수술 적격여부를 검사받아 판정된 수술 가능 확인서를 해당 자치구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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