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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달 동안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기간을 설정하여 절개지, 급경사지, 옹벽․축대, 건설공사장 등36개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주택가 및 도로변의 급경사지나 절개지 등 인명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곳은 더욱 관심있게 수시로 점검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24시간 신고접수 및 조치를 하여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하였다.
다도면에서는 도로변 절개지에서 발생한 낙석에 차량 추돌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사항을 신속히 발견 조치함으로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는데, 36개시설 점검결과 특별한 위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앞으로도 나주시는 우기철 등 집중관리기간 및 평상시를 막론하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을 일상화하여 시민들 가까이에서 생활주변 안전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 구성된 30여명의 안전모니터봉사단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속히 접수․조치하고, 지속적으로 읍면동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을 추가 확보하여 안전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신고전화번호 33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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