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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나주시향우회 ‘신년교례회’ 갖는다28일 오후 6시 각계 인사 향우 5백여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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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7  1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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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재경나주시향우회에서 임성훈 시장과 유영슬 회장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

재경나주향우들과 나주시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 만들기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2013년 신년교례회가 열린다.

28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방화동 SC컨벤션 공항센터 김포공항국제선청사 4층 에서 열릴 ‘2013년 재경 나주시향우회 신년교례회’에는 배기운 국회의원, 임성훈 나주시장, 김철수 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을 비롯한 도 ․ 시의원, 각계인사 등 5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 홍보 동영상 상영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내빈과 집행부 임원, 시 참석자 소개 등에 이어, 김선곤(재경나주시향우회 자문위원), 김옥희(재경나주시향우회 이사), 김용환(재경나주시향우회 부회장), 노행조(재경나주시향우회 청년회장)향우에게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재경나주시향우회 18대 유영슬 회장(73, 영산포 출신)은 30여년간 향우회 활동을 해왔으며, 2003년 3월 창립한 영산포향우회장을 맡아오다, 지난해부터 재경나주향우회를 이끌고 있다.

50년의 역사를 가진 재경나주시향우회는 지난해 KTX 나주역 경유 논란이 빚어졌을 때 유리한 지역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태풍 볼라벤으로 배 낙과피해가 발생했을 때 낙과배 구입에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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