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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들, "전남 정치권 한마음 한뜻으로 대선후보 이낙연 전 총리 지지해야"김한종 전남도의장, 이장석 원내대표, 대선후보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선언...전남지역 국회의원과 22개 시군의원들 겨냥 '이낙연 지지' 동참 요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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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6  0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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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전남 도의회 원내대표 이장석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의사를 밝혔다.

두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38명은 지난주 이낙연 전 총리 지지를 선언했다"며 "이 전 총리가 문재인 정부를 이어 정권 재창출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국정 경험이 풍부하며 식견과 개혁적인 마인드를 가진 분이기 때문이며 우리도 여기에 뜻을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전남 도의회 원내대표 이장석 의원은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 전 총리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80석이라는 거대 여당을 만드는데 최 일선에서 진두지휘했고 당 대표 시절에는 한국 사회 고질적인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인권과 정의를 위해 검찰개혁에 나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이 전 총리에 대한 지지는 타 시도에서도 크게 부각 되고 있다.

두 의원은 부산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의 경우 소폭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전북 출신 정세균 전 총리를 한 분을 제외한 7명의 의원들이 똘똘 뭉쳐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고 있다” 며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낙연 전 총리가 지지율이 잠시 떨어졌다고 관망만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두 의원은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낙연 전 총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면서,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은 물론 22개 시·군의원들도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강력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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