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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전라남도의‘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도내 관광지, 관광단지 및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응모하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되는 관광지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부족한 관광콘텐츠를 보완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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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인박사유적지 전경 |
지난 3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월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성기동 관광지는 도비 8억원을 포함한 총 16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 하반기 착공,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관광도시이자 지속가능한 여행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홍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노후된 편의시설에 대하여 배수개선 정비, 매표소 무인발매기 설치,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구축 등 관광 환경개선은 물론,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무장애 동선 구축 등 열린관광지 조성과 야간에도 볼거리 제공하고자 경관조명 설치할 계획이다.
전통주거체험이 가능한 구림한옥체험관은 창호교체·담장보수·옻칠 등 노후시설 개·보수하를 실시하고, ‘왕인박사 테마’를 스토리텔링하여 체험형 콘텐츠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자원화하여 매력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왕인박사유적지는 지난 1986년에 지정돼 35년이상 경과된 노후 관광지로 대한민국대표 문화관광축제 등 벚꽃길로 알려진 관광명소인데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되어 있어 재생사업이 절실한 곳으로, 이번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 재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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