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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기차타고 떠나는"감성 차박"추천광주전남행 열차 승차권&캠핑카 연계 자유여행 상품 6월 출시 캠핑카 셰어링 전문업체 ‘꿈카’ 및 ‘윈토피아’와 업무협약 체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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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30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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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장영철)가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감성 차박’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으로 소규모 언택트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28일 오후 경차를 활용한 캠핑카 셰어링 전문 기업 ㈜코센모빌리티 및 ㈜윈토피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차 타고 떠나는 감성 차박’ 자유여행 상품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KTX-차박 감성 남도여행 상품운영’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백숙현 ㈜윈토피아 대표, 장영철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장, 김장수 꿈카 대표)

‘감성 차박’ 상품은 섬과 바다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광주전남 지역까지는 열차를 타고 편하게 도착해서 캠핑카로 갈아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열차 승차권과 캠핑카 대여권으로 구성된다. 식료품 등 캠핑에 필요한 기타 물품을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와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캠핑카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젊은 여행객의 니즈와 붐비지 않는 곳에서 소규모로 안전하게 여행하고자 하는 언택트 여행 트렌드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KTX-차박 감성 여수여행 체험단 스터디투어 

장영철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안심하고 여행하고 싶은 기차여행객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철도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가시화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특색 있고 알찬 여행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주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5월 26일)하였고, 전남관광재단과도 협약을 준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협력관계를 맺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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