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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더불어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 이낙연, "2만 1천명의 신화" 신복지 경기포럼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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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31  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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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신복지경기포럼 ! 무려 21,187분의 명부를 통해 책임감과 희망을 동시에 받아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이낙연이 약속드립니다.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신복지 경기포럼 출범식 강연 전문]

우선 감사합니다. 무려 21,187명 명부를 무겁게 받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충분히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뜻을 모아주신 김철민 의원님, 특히 합법적인 해외 출장 계획도 포기하시고 이 일에 전념해주신 김철민 동지의 충정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준비위원장을 맡아서 오랜 시간 애써주신 송완준 동지 고맙습니다. 신복지 경기포럼을 이끌어주실 김기현, 경만호, 신동진 공동대표님 그리고 또 말씀드릴 거예요. 윤복남 이사장님, 김포중 회장님 든든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와 함께해주시는 설훈, 박정, 양기대, 김주영, 오영환, 오영훈, 이병훈, 김철민 그리고 홍기원, 윤영찬 의원님, 장덕천 시장님, 전혜숙 최고위원님. 최고위원님은 마지막에 소개드린다고 그래서. 그리고 안산시장님이 아까 오셨던가요.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정도가 아니라, 한반도의 중심입니다. 위치가 그럴 뿐만 아니라, 인구도 가장 많습니다. 경제에서는 이제 경기도가 우리 한반도 경제 전체의 심장처럼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꽃을 가장 먼저 맺고 그 꽃을 피울 수 있는 곳이 또한 경기도입니다. 경기도가 잘돼야 한반도가 잘됩니다. 이제부터 경기도는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경기도가 그 역할을 해주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활발히 해야할 것입니다. 경기도가 그런 역할을 활발히 하도록 여러분과 저희가 힘을 합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경기도에도 과제가 있습니다. 엊그저께 제가 김포골드라인을 출근시간에 탔습니다. 참으로 참담한 지경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교통편이 있다는 것 자체가 선뜻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교통의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경기도 내의 격차. 빨리 완화하고 해소해가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포함해서 경기도 자체의 문제는 경기도 스스로가 해결하고 또 대한민국이 지혜를 모아서 해결해가야 겠습니다만,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앞으로 경기도가 권역별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가도록 해야한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기업들이 미국에 거액을 투자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6.25 한국전쟁 직후에 미국의 원조액이 결정되지 않으면 예산안을 짜기도 어려웠던 그런 대한민국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미국이 대한민국 기업의 투자를 기다리는 그런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놀라운 반전이죠? 이번 투자액이 44조원이었습니까? 그것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야 할, 가장 첨단의 소재들. 예를 들면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같은 그런 기업들의 투자를 미국이 갈망하고 있었고 그것을 한국의 기업들이 했다. 이건 놀라운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성공 자체가 한미동맹의 성공이고, 미국의 성취다 그런 생각을 미국이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위대한 성취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로 그렇게 세계 최강의 나라, 미국마저도 간절히 원하는 그 투자를 했던, 그 분야의 산업들이 바로 경기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산업들이 더욱더 활발하게 펼쳐져 가야합니다. 예를 들면 수원, 용인, 이천, 화성,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해갈 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 메모리 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바로 그런 기반 위에서 활발하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소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거기에 미래차 이것 또한 경기도에서 이미 시작됐습니다. 화성, 평택, 안산, 시흥 이쪽입니다. 그리고 연천, 포천, 가평, 여주, 양평 이쪽은 수소 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 이것으로 한국의 농업혁신을 이끌고 그런 지대로 발전해가는 준비가 이미 갖춰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부 접경지역, 연천, 파주, 김포, 강화 여기는 평화특별지구. 조금 전에 박정 동지께서 말씀해주신 바로 거기입니다. 거기에서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볼 때는 바이오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산업들이 경기도 곳곳에서 벌어짐으로써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그 혁신성장에서 얻어지는 과실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복지 경기포럼 출범식

​4월 7일 재보궐 선거 참패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한달 동안 죄인된 마음으로 곳곳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많은 꾸지람과 함께 제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이 삶의 현장에서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가 하는 솔직한 말씀도 들었습니다. 저에게 말씀을 전해주신, 거의 모든 분들의 공통된 하소연은 삶이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내 삶이 불안하다, 오늘이 힘들고 그것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내일이 불안하다, 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특히 청년들의 불안감이 심합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청년들은 코인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코인은 국가의 통화주권을 벗어나는, 그런 가상의 자산입니다. 거기에 청년들이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국가의 통화주권마저도 벗어나는, 그런 가상자산에 희망을 거는 청년들에게 국가는 과연 무엇인가. 그 청년들에게 국가는 과연 무엇을 해드리고 있는가. 그 청년들은 국가를 어떻게 보고 있을 것인가. 국가를 기댈만한 상대로 보고 있는 것인가. 그 물음을 저는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물음에 답을 해야 합니다. 그 물음에 대한 저의 답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로 가야겠다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갈 것인가. 그 방법이 신복지입니다. 신복지. 복잡하다고들 말합니다. 정책 하나하나를 따지면 복잡합니다. 복잡해야 되구요. 왜? 삶이 복잡하니까요. 삶이 복잡한데 해법이 간단하면 그건 가짜죠. 그렇게 될 리가 없잖습니까. 그러나 정책은 복잡하더라도 설명은 쉬워야 합니다.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 홍성국 의원이 아까 왔다가셨는데 그 분의 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이렇습니다. 소득은 3만 달러가 넘어섰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IT 생활은 4만 달러 수준인데 그 나머지 분야는 분야마다 들쭉날쭉합니다. 그나마 2만 달러 수준을 벗어나서 조금 괜찮은 것이 소득 다음에는 의료, 의료 다음에는 문화. 이 정도가 괜찮은 편입니다. 괜찮다는 것도 3만 달러를 벗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2만 달러를 벗어난다 이런 선입니다. 그러나 아주 비참한 분야도 있습니다. 환경은 1만 달러 수준도 될까 말까한다. 교육, 노동은 2만 달러에 미달한다. 이것이 우리 삶의 현주소입니다. 이렇게 들쭉날쭉한 우리 삶의 현 주소를 3만 달러 수준에 맞게 고르게 채워나가자. 이것이 신복지입니다. 그건 해야 됩니다.

​이 신복지를 국회에서 맨 먼저 말한 사람은 저입니다. 그러나 이 신복지는 이낙연의 발명품이 아닙니다. 2015년 4차 산업혁명이 인류에게 설렘보다는 불안감을 더 많이 주기 시작하던 그 시기에 ILO 국제노동기구와 세계은행이 인류에 그런 불안에 대한 응답으로 내놓은 것이 있습니다. 보편적 사회 보호. 사람들이 고용과 소득, 내 일과 내 소득에 대해서 불확실성, 불안정성을 호소하는 그런 시기에 국가와 사회가 바로 그런 삶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로부터 사람들의 삶을 보편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그게 바로 보편적 사회 보호. 그 보편적 사회 보호를 국제노동기구와 세계은행이 전세계를 향해서 제안했을 때, UN 세계 모든 나라 다 모여있는 국제기구죠, OECD 선진국클럽입니다. EU 유럽연합. 모두 수용했습니다. 일본도 수용했고, 동남아 국가들도 부분적으로 수용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용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이제라도 수용해서 그 길로 가자, 이것이 신복지입니다. 그 길은 안갈 재간이 없잖습니까. 이대로 놔두고 국민들이 내 삶을 불안해하는 이 상태로 대한민국이 제대로 지탱해내겠습니까. 왜 동남아 국가 일부까지도 수용하는데 대한민국은 안해야 됩니까. 그 길로 갈 수밖에 없잖습니까. 조금 늦었지만 그 길로 가야한다. 그것이 신복지입니다. 가야 합니다.

​그렇게 신복지로 가려면 돈이 필요하겠죠. 그 돈은 어디서 나올 것이냐. 성장을 해야죠. 그런데 그 성장은 우리 머릿속에 있는, 과거의 성장방식. 굴뚝 산업으로 경제를 일으키는 그 성장은 이미 우리 몫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비록 어렵더라도 혁신성장으로 갈 수 밖에 없고, 그 혁신성장의 엔진이 바로 경기도에 있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반도체, 수소에너지, 미래차 이런 것 등등이 모두 혁신성장의 핵심요소. 그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성장을 유지하고 그 성장의 과실을 가지고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것, 이 길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운이 굉장히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대학 1학년 때, 제1야당 신민당, 지금 민주당의 전신, 전신, 전신쯤 되죠. 그 신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이 있었는데 김대중 후보께서 역전승을 했습니다. 대학 1학년, 형편 없이 누추한 청춘의 가슴에 불이 댕겨졌습니다. 학교 강의실보다 김대중 후보 연설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강의 많이 빼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저같은 촌뜨기가 국가를 걱정하는 것 같은 착각에 휩싸이면서 신났습니다. 그것이 제 청춘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2학년 때 김대중 후보의 첫 번째 대통령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패했죠 그분은.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제대한 뒤에 신문기자가 됐습니다. 김대중 후보께서 두 번째 대통령에 도전하셨을 때, 저는 그 분의 밀착기자였고, 그 분의 편애를 받은 거의 유일한 기자였습니다. 그 분의 승용차 뒷자리 왼쪽은 제 자리였습니다. 그 분의 지하서재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분은 양김 협상을 하고난 뒤에 기자들에게 발표한 것 말고 딴 얘기도 저한테는 해주셨습니다. 왜. 쓸 것과 안쓸 것을 분간할 줄 아는 인간이다 이렇게 믿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그 분이 4번째 도전 끝에 대통령이 되셨을 때, 그 분의 공천으로 제가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이것이 제 운명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정부에서 제가 대변인을 시작했고, 대변인 하다가 노무현 후보를 만나게 됐고, 노무현 후보와 당선자의 대변인으로 계속 일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사 원고를 써드리는, 다시 없는 영광을 제가 누리게 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지 오늘 12년 됐습니다만, 참으로 대범한 분이셔서 저같이 모자란 인간이 써드린 원고를 한자도 안고치고 취임사로 읽으셨습니다. 그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남이 쓴 글 마음에 들 리가 없는데, 대범하시기 때문에 그랬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다시 없는 영광이 아닐 수가 없고, 그 취임사의 첫문장과 끝문장은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저같은 시골뜨기를 첫 총리로 지명하셔서 2년 7개월 13일,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로 일하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총리를 마치고 짐싸가지고 나온 날이 2020년 1월 14일이었습니다. 그날 밤에 대통령께서 청와대로 저와 제 후임 정세균 총리님을 함께 부르셔서 막걸리를 한 잔 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통령께서는 저에게 책을 한 권 쓰라고 권유하셨어요. 어떤 책을 써야 합니까 여쭈었더니 재난재해에 대처한 경험을 책으로 한 번 써보십쇼, 정부에 도움이 될 겁니다. 이 말씀을 하셨어요. 그 때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총리에 부임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맨먼저 갔던 곳이 안성에 가뭄으로 거북이 등처럼 갈라졌던 어떤 저수지 바닥이었습니다. 로프를 잡고 저 밑에까지 내려가서 저수지를 봤던 것이 제가 총리 취임한, 취임이 5월 30일 오후 6시 반쯤이었는데요, 다음날 아침 간 곳이 거기였습니다. 제 총리 임무는 재난재해에서 시작해서 재난재해로 끝났는데 그에 대한 대처가 매뉴얼대로 한 것도 있지만, 매뉴얼을 뛰어넘는 새로운 매뉴얼을 만든 것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조류 인플루엔자 완전히 박멸해서 살처분이 한 마리도 없게 한 것이, 2년 8월 동안 한 마리도 살처분이 없게 한 것도 그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을 지정할 때, 이제까지는 시군구 단위로 지정을 했는데 그것으로 불충분해서 시군구 단위로도 지정하지만, 그 밑에 읍면동 단위도 지정할 수 있게끔 만든 것도 그 때였습니다. 이것 또한 우리 재난재해의 정책이 크게 바뀐 그런 사건 중에 하나였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군 전체로 보면 피해액이 기준에 미달해서 재난지역이 안될 수가 있는데, 그 면 중에서 어떤 읍에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거기만 놓고 보면 특별재난지역을 지정안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경우도 재난지역을 지정할 수 있게 한 것이 그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는 우리 민주당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3분 대통령의 은혜를 특별히 많이 받은 그런 정치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다른 정치인과 다른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민주당 정부의 잘한 것은 이어가고, 부족했던 것은 채우고 잘못한 것이 있었다면 그걸 극복하고 바로 잡는 책임, 그것이 저에게 있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 일을 하겠습니다.

​경기도는 맨처음에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한반도의 중심입니다. 이제 경기도만의 경기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기도고, 한반도의 경기도입니다. 경기도는 이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생각하는 그런 경기도로 승화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제가 정상회담 며칠 전부터 학술대회도 열고 그러느라고 사전에 취재를 좀 했어요. 정상회담에서 뭐가 나올까 했는데, 하다보니 보도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런데 어제 보니까 제가 취재해서 알았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단히 놀라운 한미정상회담이 나왔어요. 이건 대통령과 정부가 준비를 잘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염원과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의 역량이 커졌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가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나타났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으로 입증된 대한민국의 역량, 위상, 국격 거기에 맞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경기도는 함께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믿습니다. 그 국격에 맞는 지도자, 그 국격에 맞는 외교, 그 국격에 맞는 정책 이런 것을 우리 경기도가 다른 지방보다 더 먼저 함께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런 부탁의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오늘 시간이 굉장히 길어졌기 때문에 이 정도로 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께 거듭거듭 감사드리고 부족함이 많습니다. 많이 채워주시고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기현 총장님 오늘 큰 격려가 됐습니다. 저를 칭찬해주신 것 중에 조금 과장된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만호 회장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하실 때 제가 그 때 보건복지위원으로 주로 그 때는 보건의 문제 많이 상의드렸는데 요즘엔 겨레대표도 하시면서 안성에서 요양원을 하셔서 또 복지에 관여하고 계시기 때문에 신복지경기포럼에 대표로 모시기 충분한 그런 어른이시다 생각했습니다. 저하고 학번도 비슷해서, 인품은 훨씬 더 위시지만, 보건복지위원회 하면서 저한테 사주신 술이... 그 술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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