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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실전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2021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2~3일, 2일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부안해경서 소속 경비함정 315함 등 6척 70여 명이 참가하며, 주요장비의 관리·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장비 운용능력을 배양하는 등 경찰관 개개인의 임무수행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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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년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 |
부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실시됐으며 평소 반복훈련으로 직무수행 능력과 각종 안전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키워 해양주권수호와 국가안보확립,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교육 위주의 훈련으로 실시한 만큼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은 인명구조, 다중이용선박 선내진입·탈출유도, 타선소화 등 복합적인 사고상황을 설정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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