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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해외여행 벌써부터 들썩장거리 여행지 항공권은 벌써부터 예약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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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7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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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는 평일이 하루밖에 포함 되지 않아 직장인에게 너무 아쉬운 명절이였다. 하지만 올해는 누가 말하길 신의 한 수라 하지 않던가. 징검다리 연휴가 무려 6차례나 되니 어느 해 보다 장거리 여행지로의 휴가 계획이 활발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래서 인지 벌써부터 터키, 이집트, 유럽, 미주 등지로 떠나려는 추석연휴의 여행문의가 바빠지고 있다. 이미 터키 항공권의 좌석은 비즈니스석까지 매진 사례이다.

여행을 떠나려 해도 항공권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장소의 좋은 기회여도 무용지물이다. 징검다리 연휴를 이용하여 장거리 여행지 특히 터키, 이집트, 요르단 등의 저가항공이 드문 지역으로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지금부터 서둘러도 저렴한 항공권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지역 전문 여행사 블루마블트래블의 허지영 대리는 “올 추석연휴는 길게 쓰면 10일 정도는 기본으로 쓸 수 있어서인지 추석연휴 터키나 이집트 여행 문의가 벌써부터 많아지고 있다. 터키항공처럼 이미 좌석예약이 어려운 항공사들이 있는 반면 아직 하반기 항공권 요금이 나오지 않은 항공사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은 희망적이다. 벌써부터 터키, 이집트 지역의 추석연휴 예약 문의가 많아지는 것으로 봐서는 여름휴가 전에 추석연휴 여행 계획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추세인 만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라면 지금부터 항공권 사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봐야겠다. 하지만 일찍 준비한다고 해서 땡처리 항공권이나 저가항공권과 같은 특가 항공권만을 공략하다가는 여행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대부분의 땡처리 항공권이나 특가항공권의 경우 출발이 임박해 수요를 채우기 위해 나오는 것이 많으며, 수량도 적어서 원하는 시기에 티켓이 확보되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보다는 얼리버드 항공권처럼 일찍 예약하면 보다 할인이 되는 항공사 정규요금의 특가를 이용하여 안정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성수기 여행시 보다 현명한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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