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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학교 급식시설, 음식점 등에서 소비자가 안전한 국산 김치 사용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유통업체로부터 구매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과 급식업체를 ‘국산 김치 사용업소’로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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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적극 추진…120개소 인증 목표 |
전남산(産) 김치의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오는 9월 말까지 추진되며, 6월 한 달은 중점 추진기간으로 운영된다.
함평군은 현재까지 급식시설 및 음식점 35개소에 대해 인증신청을 완료하였으며, 120개소 인증을 목표로 관내 초․중․고교 급식시설 19개소를 비롯해 공공기관 구내식당 및 일반음식점 280여 개소를 대상으로 6월 중 인증신청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남산 청정 안심 김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와 일반음식점 등의 국산김치 사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평 생(生)비빔밥 식당가를 중심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산김치 애용 및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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