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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다음 주 열리는 ‘사랑 실천 헌혈행사’를 앞두고 지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응급혈액확보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랑 실천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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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헌혈 |
헌혈 장소는 담양군청 뒤편 주차장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1층이며, 만16세 이상 69세 이하, 몸무게는 남자는 50㎏ 이상, 여자는 45㎏ 이상이면 헌혈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헌혈카드 작성, 신분확인, 검사 및 문진, 적격자 헌혈 검사, 헌혈증교부 순서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민 중 수혈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나 헌혈기준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의약관리계(☏061-380-397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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