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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조선대학교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은희)와 함께 장애인선수발굴을 위한 장애인체육강습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 체험을 통한 흥미유발과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찾아가는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습회와 함께 개별 상담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희망자에게는 장애인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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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치아” 강습회 |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강습회에는 조선대 재학중인 6명(시각3명, 뇌병변2명, 청각1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했고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특화된 “보치아”와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슐런” 강습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로 부터 간단한 규칙을 배우고 종목체험을 진행했다. 강습회 종료 후 상담을 통해 황00 뇌병변 장애학생은 휠체어탁구, 기** 시각장애학생은 골볼 선수 선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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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슐런”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 |
조선대 장애인학습지원센터 정은희 센터장은 “조선대학교에는 5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재학중이고 장애인들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게 될 특수교육학과도 있다”면서 “이번 강습회를 시작으로 많은 학생들이 장애인체육의 매력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학생들의 장애인체육 참여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현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과 유기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의 다른 대학과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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