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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 조선대학교 재학생 대상 "장애인체육강습회" 개최장애인체육 강습회를 통해 신규선수 발굴 ▲ 생활체육강습회 진행 ▲ 참석자 중 2명 신규 장애인선수 선발 테스트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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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4  01: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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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는 조선대학교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은희)와 함께 장애인선수발굴을 위한 장애인체육강습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생활체육 체험을 통한 흥미유발과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찾아가는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강습회와 함께 개별 상담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희망자에게는 장애인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보치아” 강습회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강습회에는 조선대 재학중인 6명(시각3명, 뇌병변2명, 청각1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했고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특화된 “보치아”와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슐런” 강습회를 진행했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로 부터 간단한 규칙을 배우고 종목체험을 진행했다. 강습회 종료 후 상담을 통해 황00 뇌병변 장애학생은 휠체어탁구, 기** 시각장애학생은 골볼 선수 선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 “슐런”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

조선대 장애인학습지원센터 정은희 센터장은 “조선대학교에는 5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재학중이고 장애인들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게 될 특수교육학과도 있다”면서 “이번 강습회를 시작으로 많은 학생들이 장애인체육의 매력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학생들의 장애인체육 참여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현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과 유기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의 다른 대학과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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