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오는 5일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 창설 1주년을 맞아 해양경찰 새만금파출소(군산 옥도면)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곤 해양드론 순찰대장 등 대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해양 수색구조 협력 성과를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해양 수색구조 감시체계로 발전과 민간으로 확대시키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
 |
|
| ▲ 익수자에게 구조장비(레스큐 튜브)를 전달하고 있는 해양드론. |
해양경찰청 최초로 출범한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는 지난 1년 동안 조난방송과 구명조끼 투하 등 해양구조에 특화된 드론을 이용해 군산 관내 실종자 수색활동 4회, 연안 해역 안전사고 예방 순찰 49회, 수난사고 대비 합동훈련 11회 참여 등 적극적인 민‧관 협력 활동을 통해 전라북도 바다안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앞으로도 군산해경과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는 바다와 연안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순찰 범위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
 |
|
| ▲ 해양 수색구조 돕는 해양드론. |
박상식 군산해경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의 발전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첫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색구조 활동 시 민간 수색구조세력에 보수와 장비를 지급하는 등 국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해경 스마트 해양드론 순찰대는 지난 해 6월 4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에 소속된 드론팀 25명으로 구성되어 창설되었으며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회원이 증가해 현재 71명에 이른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