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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들“나는 엑스포 서포터즈다”한국방문단 12명 SNS로 여수엑스포 실시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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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6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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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들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서포터즈 대열에 합류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일본 내 대학생 12명으로 구성된 SNS 한국방문단이 14일 여수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일본대사관 주관 행사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일정 중 특별히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과 인근 관광지인 오동도를 관람했다. 일본 대학생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여수엑스포 준비 현황을 알렸으며, 여수엑스포 온라인 시민 홍보단인 ‘엑스포SNS서포터즈’에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참석자 대표인 나가타 카나코(Nagata Kanako) 씨는 “여수엑스포는 바다를 주제로 삼고, 박람회장도 바다에 있어 섬나라인 일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 같다”며 “앞으로 엑스포SNS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여수엑스포를 일본에 적극 알리고, 여수엑스포 기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엑스포SNS서포터즈는 현재 국내외 1,200여명이 온?오프라인에서 활동 중이며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여수엑스포를 홍보하고 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로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하며, 박람회장에는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참가국이 전시하는 국제관 등 10여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들어선다. 입장권은 홈페이지 (www.expo2012.kr)에서 연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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