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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등록 농·어업경영체 전수등록 지원 박차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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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9  0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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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2월 군수 특별지시에 따라 관내 농·어업경영체 미등록 농·어가를 전수조사한 결과 등록요건이 충족 가능한 약 421여 세대를 발굴해 5월 말까지 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경영체 등록가능 대상 421세대 중 농·어업경영체 230세대(농업경영체 170세대, 어업경영체 60세대)를 신규등록 완료하였으며, 6월 말까지 신규등록 추진 중인 191세대와 추가 등록가능 세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경영체 등록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신안군청

신규등록한 경영체는 향후 농·어민 수당, 농업직불금 등 각종 농·어업관련 보조사업에 따른 지원금으로 1세대당 연간 2백4십만원의 소득증대가 예상되며, 금번 전수등록 추진 결과 신규 등록한 230세대는 연간 총 5억5천만원 가량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안군에 등록된 농·어업경영체는 총 15,335세대(농업10,569, 어업4,766)로 신안군 2만1,739세대의 71%에 달해 타시군 대비 현저히 높은 등록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농·어업 관련 사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압해읍 김모씨(63세)는‘지난 30여년 간 타향살이를 하다 퇴직하고 2년 전에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금번에 읍사무소에서 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며, ‘이제 각종 농업관련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겠다.’고, 신안군 관계자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농·어업과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1004섬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신안군민들을 위해 보다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 농·어가의 소득안정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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