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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1년 화랑훈련 실시 !!14~16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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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1  0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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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2021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의 각종 재난으로 인해 지난 2017년 이후 4년 만에 실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간을 당초 4박 5일에서 2박 3일로 단축했고, 훈련참가 규모도 3분의 1 규모로 축소한 가운데 진행되며 통합방위 및 전시 대비 핵심 분야에 대한 과제를 선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  목포시청

화랑훈련은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방위 요소가 참가해 진행되며, 목포시는 방호 책임부대인 육군 8332부대를 비롯해 전남지방 경찰청 등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에 대한 침투 및 국지도발 상황과 전면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재해 발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작전의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훈련을 수행한다.

특히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적 특수부대요원을 가장한 가상적군을 운용하며, 병력과 차량의 기동, 주요 도로에 대한 군ㆍ경 합동검문소 운영, 공포탄 사용, 예비군 불시동원 등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4년만에 진행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훈련기간 동안 거동이 수상한 대항군을 발견할 경우 군부대(1661-1133)로 적극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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